'승부차기 드라마!' 대한민국 U-17, AFC 아시안컵 4강 진출… 다음 상대는 사우디

 

대한민국 U-17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무대에서 또 한 번의 드라마를 써냈습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타지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승리하며 AFC U-17 아시안컵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4강전은 한국시간 4월 17일 오후 11시, 사우디아라비아와 격돌합니다.


혈투 끝 ‘극장 승부차기’… 한국의 투혼 빛났다

이날 경기는 연장 없이 90분간 전·후반을 치렀으며, 팽팽한 접전 끝에 2-2로 마무리됐습니다.
대한민국은 전반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에 두 골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종료 직전 타지키스탄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는 승부차기로 넘어갔습니다.

결국 골키퍼의 선방과 침착한 킥으로 5-3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며 한국은 4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집중력·체력·멘탈까지 완벽했던 ‘10대 전사들’

백기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정말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후반 막판 체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점은 향후 대회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 상대는 사우디아라비아! 4강전은 언제?

  • 대한민국 vs 사우디아라비아

  • 일시: 2025년 4월 17일(수) 오후 11시 (한국시간)

  • 중계: KBS N SPORTS, 쿠팡플레이 예정

  • 장소: 인도네시아 보고르 스타디움

사우디는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꺾는 등 강팀들과의 접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경기는 사실상 결승전 못지않은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결론: U-17 대표팀, 다시 한 번 ‘새 역사’ 쓸까?

2002년, 2019년 그리고 2025년. 대한민국 축구의 세대교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U-17 대표팀은 단순한 승리 이상의 ‘팀워크’, ‘투지’, ‘전술 수행력’ 등 미래 한국 축구의 밝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강에서 사우디까지 넘어서면 결승 진출은 물론, 아시아 최강의 명예까지 노릴 수 있습니다.
4월 17일 밤, 대한민국의 어린 전사들이 또 어떤 기적을 만들어낼지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의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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