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 KBL 플레이오프 6강 시리즈의 마지막 경기, KT 소닉붐 vs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5차전이 4월 20일 열렸습니다.
치열한 승부 끝에 KT는 78-76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허훈, 경기 종료 2.8초 전 결승 중거리슛을 터뜨리며 ‘클러치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습니다.
경기 요약: 극적인 종료, KT의 집념이 승부를 갈랐다
KT는 경기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3 쿼터까지 두 팀은 60-60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고, 4 쿼터에서는 리드를 주고받는 혼전 양상이 계속되었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허훈이 혼자 드리블로 수비를 따돌린 뒤 중거리슛을 성공, 관중석을 환호로 뒤흔들었습니다.
- 최종 스코어: KT 78 – 76 한국가스공사
- 결정적 장면: 허훈, 경기 종료 2.8초 전 결승 득점
- 시리즈 전적: KT 3승 2패 (4강 진출 확정)
허훈, 명불허전 ‘클러치 킹’
허훈은 이날 경기에서도 27득점 8 어시스트로 맹활약했으며, 특히 마지막 득점은 팀의 운명을 바꿔놓은 결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플레이오프 전체 시리즈를 통틀어 평균 24.6득점 6.3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VP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경기 기록
구분KT 소닉붐한국가스공사
| 3점슛 성공률 | 41.2% | 36.7% |
| 리바운드 | 36개 | 35개 |
| 어시스트 | 21개 | 18개 |
| 턴오버 | 8개 | 11개 |
| 팀 야투 성공률 | 48.7% | 44.3% |
KT는 팀 전반적인 조직력과 실책 최소화에서 앞서며 경기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 라운드 일정 및 4강 대진
KT 소닉붐은 이제 KBL 플레이오프 4강에서 정규리그 2위 팀과 맞붙을 예정입니다.
다음 경기는 4월 24일(수)부터 시작되며, 시리즈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됩니다.
결론: KT, 허훈 앞세워 4강 진출… ‘우승 청신호’ 켜졌다
KT는 이번 시리즈에서 단순한 전력뿐 아니라 집중력·경기 운영 능력·클러치 퍼포먼스까지 입증했습니다.
허훈이라는 확실한 해결사와 조직적인 수비가 뒷받침된다면, 이번 시즌 우승까지 노려볼 만한 전력으로 평가됩니다.
Tags:
a variety of spo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