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한국 축구 팬들이 주목하던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 토트넘 홋스퍼와 울버햄튼의 2024-25 시즌 리그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은 홈에서 2-4 충격패를 당했습니다. 반면 황희찬 선수가 속한 울버햄튼은 리그 4연승을 질주하며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손흥민 결장, 공격력 흔들린 토트넘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주장 손흥민의 결장이 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손흥민은 최근 경미한 근육 피로로 인해 벤치에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팀은 그의 부재 속에 공격 전개에서 평소의 날카로움을 잃었습니다.
전반부터 실점하며 끌려간 토트넘은 후반에도 울버햄튼의 빠른 역습에 고전했고, 총 4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두 골을 만회하긴 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황희찬, 후반 38분 교체 투입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후반 38분 교체 투입돼 약 10분간 활약했습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활동량과 압박으로 수비에 힘을 보탰습니다. 황희찬은 최근 부상 복귀 후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으며, 다가오는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버햄튼, 리그 4연승… 중위권 도약
울버햄튼은 이번 승리로 리그 4연승을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최근 경기에서 강팀들을 상대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 시즌 후반 경쟁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반면 토트넘은 연패 위기에 몰리며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경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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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토트넘 2 – 4 울버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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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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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리샬리송(1골), 쿨루셉스키(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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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네투, 사라비아, 황희찬 동료 등 총 4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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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장 (근육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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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후반 38분 교체 출전
결론: ‘손 없는 토트넘’, 공격력 공백 드러나
이번 경기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재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경기 흐름을 바꾸는 능력과 결정적인 한 방이 사라진 토트넘은 울버햄튼의 기동력에 흔들리며 무너졌습니다.
반면 울버햄튼은 조직력과 역습 완성도가 빛나며 4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고, 황희찬의 점진적인 복귀 또한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손흥민의 복귀 시점과 토트넘의 반등 여부, 황희찬의 선발 출전 여부 등 향후 일정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