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결승골! 포항, 안양에 2-1 역전승… 6경기 무패 상승세 이어가



포항 스틸러스가 FC 안양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K리그1 2025시즌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4월 1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8라운드 홈경기에서 포항은 이호재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습니다.


전반 실점에도 침착한 반격… 결국 역전!

  • 전반 17분: 안양의 모따 선수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원정팀이 먼저 앞서갔습니다.

  • 후반 14분: 포항의 조상혁이 동점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 후반 28분: 이호재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역전 결승골을 기록!

경기 초반 안양의 선제골로 다소 흔들렸던 포항은 후반 들어 공격의 날을 세우며 점차 경기를 장악했고,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지 않고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VAR 3번, PK 실축까지… 이호재의 집념

이호재는 이날 경기에서 무려 3번이나 골을 넣었지만 모두 VAR 판독 후 취소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게다가 후반 24분, 첫 번째 페널티킥마저 키커로 나섰으나 골키퍼 선방에 이어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며 실축.

하지만 곧바로 골키퍼의 반칙으로 다시 기회가 주어졌고, 두 번째 페널티킥에서는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를 결정짓는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경기 후 이호재는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끝까지 집중한 결과라 더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순위 및 경기 요약

  • 포항 스틸러스: 승점 12점(3승 3무 2패) → 리그 5위

  • FC 안양: 승점 9점(2승 3무 3패) → 리그 8위

  • 경기 결과: 포항 2 - 1 안양

  • 득점자:

    • 모따(안양, 전반 17분)

    • 조상혁(포항, 후반 14분)

    • 이호재(포항, 후반 28분, PK)


결론: 포항의 끈질긴 저력, 상위권 도약 신호탄

이번 경기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가졌습니다. 이호재의 집념, 팀의 조직력, 경기 후반 집중력이 모두 어우러진 값진 승리였습니다. 6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는 포항은 점차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으며, 다음 라운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의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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